■ ‘헬레나 노르베리 호지’ 대표 소개
헬레나 노르베리 호지
Helena Norberg-Hodge
– 스웨덴 출신.
– 에코페미니스트이자 에콜로지 및 문화를 위한 국제협회(ISEC)발기인이자 대표.
– 논문을 위해 방문한 라다크에서 문화와 철학에 매료되었고, 서구 문명의 유입과정에서 라다크의 전통문화와 가치관이 붕괴되는 것을 목격하고 현대 산업사회를 비판하는 강연을 펼치게됨.
– 1986년 스웨덴 바른생활재단 바른생활상을 수상.
– 60여명의 사회 활동가,경제학자,연구원,작가들이 경제적세계화에 관한 연구를 개최하는 세계화에 관한 국제포럼(IFG)의 공동발기인 중 한명이기도 함.
‧저서 : 행복의 경제학, 오래된미래, 진보의 미래
■ ‘행복의 경제학’ 소개
오스트렐리아, 미국, 페루, 인도, 중국, 태국, 브라질, 일본 / 다큐멘터리 / 67분 / 스티븐 고렐릭, 헬레나 노르베리 호지 감독
「오래된 미래」로 잘 알려진 세계적 생태운동가 헬레나 노르베리호지가 동료들과 전 세계 곳곳에서 벌어지고 있는 공동체 붕괴와환경 파괴의 원인을 진단하고, 그 대안으로 지역 농업, 공동체 복원 등을 중심으로 하는 ‘지역화(localization)’를 해답으로 제시한다큐멘터리로 2011년 제작. 인도 북부에 위치한 라다크의 변화를 중점으로 하며, 인도 환경 운동가 반다나 시바, 미국 환경운동가빌 맥키번, 일본 슬로라이프 운동가 쓰지 신이치 등이 세계적 위기의 원인과 대안을 이야기함. 이 밖에도 다양한 정치,경제, 사회분야 전문가와 활동가들이 ‘세계화(globalization)’가 초래한 위기에 대한 해답을 모색. 헬레나 노르베리 호지가 공동연출과 나레이션 등을 맡았고, 상영 시간은 총 67분. 스티븐 고렐릭, 존 페이지 등이 함께 연출했으며, 2011년 제8회 서울환경영화제를 수상.
■ 지방정부협의회 회원지자체 ‘행복의 경제학’ 상영회
‧ 성북구청 2015.12.24.
‧ 노원구청 2016.02.04.
‧ 화성시청 2016.03.04.
‧ 부평구청 2016.03.24.
‧ 대전 유성구청 2016.04.28.
■ ‘행복의 경제학’ 트레일러
■ ‘행복의 경제학’ 제작사 ‘로컬 퓨쳐스’
